이벳 타무콩
한국어 수필 1
2014년 03월 04일
부모님께
아버지 잘 지내시죠? 지난주말에도 잘 지내셨지요? 여기는 날씨가 너무 달라요.
지난 주말에는 주말이 매우 길었어요.이틀이나 학교가 문을 안 열었오요. 신양면 눈이 많이 왔기 때문이에요. 특별한 날 이었어요. 학교가 주말에 저녁 일찍 닫았어요. 학생들은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상해, 눈이 아직도 안 왔어요. 학교가 이렇게 문 미리 닫으면 문이 진짜 많이올거예요." 저는 행복했어요. 쉬난 시간이 많이 생겼어요. 그런데 금요일에 시험 봐야 ㅎ
했어요. 그랬어 생각했어요, "목요일애 겅부를 해야 해요." 하지만 교수님이 이메일을 보내셨어요 "여러분 이번 금요일날 시험을 보지 않을 거예요. 대신 다음주에 볼께요." 전 이것을 싫어했어요. 왜냐하면 다른 내용을 공부해야해요.
목요일에 일어나서 이를 닦고 아침 식사를 하거 침대로 돌아갔어요. 침대에서 스마트폰 으로 이 영화를 많이 봤어요. 배가 고프면서 부엌에 가서 과일과 과자를 침대로 가져갔어요. 잠깐 잠깐 영화 보기를 멈췄어요. 멈춰서 방을 청소 했어요. 하지만, 잠깐동안 방을 청소 했어요. 이렇게 놀았어요.
금요일에는 일찍 일어났지만 그날 도 학교가 닫았어요. 이메일을 읽고 잤어요. 제 친구가 전화했어요. "오늘 우리 같이 놀까요?" 대답했어요: "당근!" 이렇게 약속했어요. 뭐해 우리 인생에 대해 생각 많이 했어요. 보통 극중 같은 생각이었어요. 우리 어머니 나왔어요. "괜찮아요?" "응." 거짓말 했어요. 할 머니도 저에게 몰어봤어요: "이벳 괜찮니? 괜찮지 않은 것 같은데." 또 거짓말 했어요. 어머니 또 와서 제 앞에 앉아서 눈을 보고 "문제가 있어요?" 말했어요. 같이 이야기를 했어요. 어머니께서 저 많이 도와주셔서 고마웠어요